특히 준환이 진짜 대뱍이었어
노래연기스케이팅안무 다 한다 할때 솔직히 전문 배우도 쉽지 않은일이라 과연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눈데 공연 보고 나니 준환이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는걸 다시 깨달았네ㅋㅋㅋ
정말 이걸 다 할 수 있는 다른 스케이터나 배우가 있을까 싶어 젝작자가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 하는 마음 이해가 감
차준환 아닌 성진우는 이제 상상할 수 없어
생각보다 연기파트가 많았는데 발성도 표정연기도 처음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잘 했고 노래도 너무 기교 많은것보다 오히려 깨끗하게 불러서 듣기 편했어
스케이트는 진짜 말해 뭐해 경기보다 더 오래 스케이팅 하는걸 볼수 있다니 혜자였다
연기자들끼리 합도 잘 맞고 액션씬들은 피겨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잘 살린 연출들이여서 박진감 넘쳤어
아 그리고 예림이 진짜 너무 멋있어서 다시금 반했어
이렇게 스케이트 잘타는데 왜 벌써 은퇴해 ㅠ 예림이 스케이팅 더 보고 싶다 예림이 에어리얼 할때 넘 멋있어서 기절할뻔 ㅋㅋ
글구 셩리는 이그리트 너무 잘 어울림 일단 비쥬얼에 압도 당함
그 빨간 말총머리ㅋㅋ뒤에 앉은 애기가 이그리트 여자냐고 해서 개뿜었어 ㅋㅋㅋ초연때는 전투씬에서 이그리트만 스케이팅 하더니 올해는 준환이랑 화려하게 스케이팅 해서 너무 박진감 넘쳤다
전체적으로 볼거리도 풍성하고 노래도 다 좋아서 계속 귀에 맴돌아 일어나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커튼콜도 잼있었고 관객들이 머글비중 높았던거 같은데 다들 엄청 만족하는 분위기여서 좋았어
이 멤버조합으로 앵콜공연 또 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