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준환이는
머글들이 많이 보는 큰 대회에 강하다
억까 심하면 심할수록 나중에 더 잘된다
기회가 오면 놓치는 일이 별로 없다
이런 이미지라서 그프금은 몰라도 올림픽 동메달 하나쯤은 있을 줄 알았거든
작년에 아겜도 그렇지만
인생 한번뿐인 유니버시아드 메달 따는거 보면서 이 법칙이 맞다고 생각했고
이번에도 부츠 억까 심하길래 올림픽에서 서사 완성하는 줄 알았음
그래서 이번 밀올이 충격적임
부상도 심한거 같던데 알올 간다 해도 부상 회복과 기량 유지가 중요하고
밑에 민규 하빈이도 치고 올라오니까
올해가 마지막 기회였던거 같은데
승부사 준환이에게 이런 일이 있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