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예 우리나라 대표팀으로 뛰어줘서 너무 고맙고, 아쉬움이 크겠지만 마음 잘 추스르고, 예방주사 맞았다고 생각하고 남은 올림픽 잘 즐긴 뒤, 열심히 훈련해서 남은 시즌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쉽지 않은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준 거 아니까.. 귀화 절차도, 아시안게임 출전 불발 된 것도... 캐나다에서 멀리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선발전 치르는 것도 ㅠㅠ
난 nn년대 댄스파티 주제가 계속 된 후 리듬댄스 자체에 흥미를 잃었었는데
해나와 예가 독창적인 프로그램 잘 가져와줘서 너무 좋았어.
특히 이번 시즌 리듬댄스는 진짜 최고야 ㅠㅠ 어떻게 이런 프로그램을 할 생각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 개성있고 두 사람에게도 잘 어울리고!!!
내가 몇 년 전에 중요한 시험에서 긴장을 너무 해서 망친 기억이 있어서 오늘 경기 보고 난 후에 너무 마음이 아팠어 ㅠㅠ 그때 팬미팅 갔을 때 해나랑 예가 정말 진심어린 이야기 해줘서 아직도 난 그 말들 생각하며 잘 버티고 있거든.
예도 너무 자책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두 선수 다 장점도 많고, 좋은 선수들이니 앞으로 더욱 잘 될 거라고 생각해.
정말 진심으로 오래오래 보고 싶은 팀이니, 사람들이 많이 주목하고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해나&예 사랑해!! 그리고 너무 고맙고, 첫 올림픽 출전 많이많이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