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덕질시작한지 이제막 2년반? 정도된거같아서 올림픽사이클 종합에 대한 기대가 좀 있어서
유료로 바뀌어도 무조건 가야지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되게 감동과 슬픔과 행복도 기쁨도
되게 여러가지로 느끼고 온 거같아서 만족스럽긴해
해인이서사에 감동받고 채연이 상황에 슬퍼하고
유재에 또 아쉬워하고 유성이점수에 놀라고
지유 그동안 많이 대담해진거에도 너무 좋았고
남싱도 다들 정말 노력하는게 느껴져서 맘도 아프구 대견하기도하고
4회전 다들 이제 랜딩하는거보면서 기분도 좋고..
갈라때 예림이 나올줄몰랐는데 나와서 너무 또 반가워서 기분좋고
예전에 의정부직관때 얼어뒤질뻔한적이있어서
양일가는거 걱정하면서도
핫팩엄청 무장해서갔더니 또 양일이 다 되더라..
프리날은 되려 따듯하게 느껴질정도...
솔직히 직관가면 나는 더 잘 안보이긴하거든
눈이 많이 안좋은건지
그래도 그 현장감 느끼러가는맛이 있는거같애..
종합만큼은 매번 직관가야지..
그리고 많이 응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