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에도 없던 아겜 선발전은 왜 갑자기 한다 그래서 선수들 일정에 지장 주는 거야?
선발전 전 주에 상하이 트로피 있지,
선발전 다음주엔 해예 챌린저 있지(이거 때문에 해예는 또 한국 와야 함. 예는 한국을 대체 벌써 몇 번을 왔다가는 거야),
그 다음주엔 그프 시작 아니야?
빙연은 벌어진 문제랑 예 귀화 관련 진행, 사대륙이나 잘 준비할 것이지 선수 컨디션은 안중에도 없는 게 짜증 남. 시즌 초반부터 관리 안 되면 아겜 사대륙 세선은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