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꾸~~~준히
인류악=인류를 향한 애정에서 탄생하는 것이라고 말해 왔는데
종장에서 인류애가 있었다고 표명된 건 마리스빌리고
마리스는 비스트 전용 전투컷인도 없고 마테리얼 가면 별도 없고 (마신왕 게티아나 비스트 코얀은 보스였는데도 별 있음)
제일수상한거: 인류를 사랑했던 마리스빌리의 의도를 오해하고 그가 인류를 싫어한다는 것을 기준으로 일을 벌임<그럼.... 인류애가 없는 것 아니야..................?
이래서 뭔가 마리스빌리 찐보스로 후일담? 하나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1 소장님의 희생으로 구다마슈가 평범하게 행복해지는 세계
2 구다마슈가 평범하게 살아가긴 어렵겠지만 소장님을 구해내는 세계
이런 느낌...? 그리고 이제 2가 3부로 이어지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