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애교? 같은거 시켜도 하나도 안 빼고
뭐 시키면 진짜 다 해
춤 출때도 설렁설렁? 그런거 없고 걍 항상 100% 그이상이야
바쁘고 힘들고 스케줄 많아도 항상 똑같아
길거리가 필릭스로 가득찬 지금이나 내가 처음으로 입덕했을 때나 용복인 정말 한결같아
용복이를 둘러싼 상황은 여러모로 변했지만 팬들 앞에 서는 무대에서나 방송에서나 똑같아서 그냥 무슨 일이 있든 믿게 되는거같아 그리고 그냥 믿고 기다림
다른건 아니고 아래 글 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그냥 한결같이 열심히한다고 말하고싶어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