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매니악듣게 되었고
너무 가사가 뼈맞더라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아네
이거 듣다 매니악(저음)
그러다 인생네컷도 찍고
프로필도 찾아보고
추석 연휴 내낸 스키즈코드 보고
뽁아리가 가지고 싶더라구
오늘 서울나들이 간김에 사려고 했는데
케이팝 파는곳 다 돌아도 안팔더라구 ㅠㅠ
가랑비에 옷젖는거 모른다고 2만보 걷고도 못사고
팝업도 5기 아니라 방문예약못해서 못사고
(서럽 ㅠㅠ)
암튼 혹시 콘서트장가면 살수 있을까? 뽁아리가 너무 귀엽더라고
원래 새 무서워하는데 뽁아리면 데려오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