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떠나서<- ㄹㅇ 궁금함ㅋㅋㅋㅋㅋ솔직히 트러플 소금 넣을때부터 아앗 저걸 어째...아이고..이랬는데 고맙게도(?) 멤버들이 잘 먹어줘서 한시름 놨거든ㅠㅋㅋㅋㅋㅋ
순수하게 정말 궁금해 무슨 맛이 날까...
한국 핏줄이지만 순수 호주인인 용복이가 아마? 생애 최초로 끓인 트러플미역국이라니 너무 기념비적이고 진심 한 번만 먹어보고 싶어ㅋㅋㅋㅋ
용복이가 한식은 많이 먹어와서 대충 맛은 잡아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닐 것 같기도 하고...정말 가늠이 안됨ㅋㅋㅋㅋ
딱 한 숟갈만..(?) 아니 두 숟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