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저시절에 입덕하지 않은걸까..왜 용복이를 몰랐던 걸까ㅠㅠㅠㅠㅠ 알았으면 바로 입덕했을 텐데..
특히 작년 재작년 용복이가 가까운듯 멀어서 더 피눈물나...진짜 1년만 아니 몇 달만 더 일찍 입덕했어도 볼 수 있었던 용복이인데ㅠㅠㅠㅠㅠ
심지어 나 매니악 개뒷북 입덕임....ㅋㅋㅋㅋ큐ㅠㅠ하 너무 억울하고 그 시절 직접 눈으로 본 용분이들이 부러워 죽겠고ㅠㅠㅠㅠ 후기 찾아보면서 셀프고문 중임..
물론 지금도 오프는 콘서트 정도 겨우 가는 덬이라 항상 다른 용분이들을 부러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ㅋㅋㅋㅋ..ㅠㅠㅠ진짜..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너무너무 부럽고 원통해서 배가 찢어질 것 같아...용복이 미리 알았던 너네 대단하고 부럽다 정말...시기하고 질투하고 어쩌구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