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너무 놀라서 제대로 보지도 못한것같아...
순간 어버버 폰들고 찍긴했는데 용복이 점점 다가오는 것까진 그래도 그나마 정신 붙들고 찍다가 딱 와서 얼굴 본 순간 화면 존나 와장창 흔들리고 결국 눈에도 폰에도 제대로 못담은 사람 됨ㅋㅋㅋㅠㅠ그냥 정신 1도없는 와중에 예쁘고 귀여웠다는 것만? 어렴풋이..기억나..
하 나자신이 원망스럽다ㅠㅠㅜㅠㅠ손도 눈도 다 똥이라니ㅠㅠㅠㅠ
순간 어버버 폰들고 찍긴했는데 용복이 점점 다가오는 것까진 그래도 그나마 정신 붙들고 찍다가 딱 와서 얼굴 본 순간 화면 존나 와장창 흔들리고 결국 눈에도 폰에도 제대로 못담은 사람 됨ㅋㅋㅋㅠㅠ그냥 정신 1도없는 와중에 예쁘고 귀여웠다는 것만? 어렴풋이..기억나..
하 나자신이 원망스럽다ㅠㅠㅜㅠㅠ손도 눈도 다 똥이라니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