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복이 팬된지 백일도 안됐지만
이방에 오면 아침이면 뽁모닝
생일시에도 인사 나누고 크고 작은 일들에 용분이들이랑 같이 울고 웃고 행복 나누는게 너무 행벅하다!!
용복이 갠방이 이렇게 행복한지 몰랐네🩵
모든 용분이들 고마워서 아침에 주절주절 해바쓰 흐흐흐
아 글고 어제 용복이 아프고 병원입원 후 최근 찍은걸까?
그렇담 웃는거 보니 맘이 놓이는데
예전 찍어놓은걸까.
모르는게 너무 많고 할말도 많은 나 용분이 이해해조.
고맙고 미안해서
사진 하나 노쿠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