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있을 때는 얼굴이 작고 전체적인 느낌이 오밀조밀 피규어가 걸어 다니는 것 같음
조금 떨어진 곳에서도 보이는 코 뽁 눈 뽁
사실 전광판으로 첨 볼때도 그냥 모니터로 봤을 때 보다
이목구비 뚜렷한게 와닿아서 와..와...하면서 봤는데
가까이서 볼때는 진심 내 눈과 내 뇌가 싸우는 느낌
눈으로 보면서도 실시간으로 기억이 삭제되는 외모
웃고 있는 얼굴이 그냥 예쁘다고 하는건 평범한 표현임
용복이의 얼굴에 세상이 밝아진건지 얼굴선이 섬세해서 그런건지 눈 코 입만 보이고 얼굴 형체가 없음 보고있는데도 안보임
본 순간 다른 종족같은 신기한 느낌만 남아있음 요정이 맞는듯
안웃고 무대할 때는 선이 날카로워서 잘생겨 지는 매직
화면이랑 같다는 느낌도 전광판 볼 때 느꼈는데
그냥 그 화면 속 얼굴이 내 앞에 실재하는게 제일 신기했음
진짜 존재하는 미모구나...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