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초반 키작녀라 롱코트 사는게 너무 힘든데
이번에 링서울에서 총장 100인 코트를 찾아서 사봤거든!
마음에 들긴 한데 애매한 느낌도 있어서
반품할 지 고민중이야ㅜㅜ
고민하는 이유는
1. 예산보다 비쌈
예산은 20만원초반인데, 이 코트는 20후반에 샀어. 그래도 소재가 좋고(울90 캐시10) 실제로도 적당히 광택감 도는게 좋아서 그냥 품을까 고민ㅜㅜ
2. 핏이 아주 찰떡은 아님
품이 커서 허리끈 풀고는 못 입을 것 같고...
허리끈 쪼매면 오버핏으로 멋스러운 느낌으로 입을 수 있을 것 같아.
롱코트 사기 프로젝트 매년 하는데 몇 년째 실패였거든. 오랜만에 아빠옷 아닌 것 같은 코트를 찾아서 이성적 판단이 안 돼서 덕들의 의견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