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이제 스카프가 좀 어울리기도 하고 계속 할거라 구입 중인데
브랜드별로 사용 후기를 정리해봄
스카프는 에르메스
선명한 프린트와 색감 그리고 실크가 가장 탄탄함 사용후 주름 회복력도 좋고 다양한 종류가 있음 다만 색이 강렬해서 어울리는것과 얼굴이 뱉어내는 색이 확 나뉘니 꼭 착용해보기를 권함 90사이즈가 가장 무난한데 어깨에 두르고 타이처럼 매고 짧게 목에 둘러도 좋음 트윌리는 어릴때는 괜찮은데 나이드니 풍성함이 덜해보여서 가방용에 적합함 190사이즈 숄은 걸치고 다니는거 귀찮으면 비추함 손이 안가 양면스카프는 비싸기도 하고 한쪽 활용도가 떨어지기에 굳이 싶음
샤넬
블랙앤화이트가 젤 세련되어 보임 베이지도 깔끔함 그치만 실크 질이 쏘쏘
디올
화려하고 디올 로고를 너무 강조해서 부담이.... 다이아몬드 사이즈가 실사용하기 무난한데 실크 회복력이 별로임 주름이 안돌아옴 쭈글쭈글이라 좀 짜증나 미차가 길이랑 폭이 비슷한 종류 중에서 가장 사용하기 적절한 사이즈임
루이비통
방도가 폭넓고 끝이 사선이 아닌 직선으로 끝나는건 참 쓰기가 애매함 디자인에 반해서 샀다가 거의 방치함 가방에 매기도 어색함 실크 상태는 중간정도임
토템
실사용으로 최고임 시그니처 모노그램 두가지 색 모두 강추 무난 깔끔하게 쓰려면 토템 시그니처 사는게 제일 실패 가능성 없음 난 57사이즈가 더 편했어 가격도 젤 괜찮음
스카프는 프린트 예뻐서 고르는게 아니라 내 얼굴을 밝혀줄 색으로 선택해야해 꼭 시착해보고
스카프로 목감기도 예방하고 따숩게 예쁘게 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