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서른
연봉 5000
입사한지 2년 막 지나서 3년차됨
근데 쌩퇴사 하기로 함 (팀장 잘못만나서 정병걸림)
앞으로 예정된 결혼식만 7-8개 (청첩장 받은거만)
현재 갖고있는 명품백 없음
한 번 사면 오래쓰긴함 (노트북 10년, 핸드폰 5년..)
마음은 뉴미니를 사고싶은데 현실은 뚜주흐에서 만족해야될거같기도 하고
현재 전재산이 아직 1억이 안됨 (퇴직금 받기 전 현재 9천)
퇴직금 한 1000만원 좀 안되게 나올거같아서 그거에 보태서 뉴미니를 살지.. 뚜주흐 사고 재취업되면 고민해야할지ㅜㅜㅜㅜㅜㅜ 명품백 좀 사본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해..
(여담이긴한데 보란듯이 잘산다는 모습을 보여줘야하는 사람이 몇 있어서 고민하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