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크류 신상이 나왔꼬 나는 트윌리가 갖고 싶었꼬
하지만 나가기 귀찮아서 공홈에서 눈치만 보다가 품절이 났꼬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매장으로 사람을 쐈꼬

이렇게 작고 소듕한 트윌리 링과 (너무 뽀짝함..)

이 더운(사실 대부분 선선했지만) 여름에 겁나 맘에 담아두고 있던 까레 대신
온갖 동물이란 동물은 다 들어있는 것 같은 트윌리를 겟했따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대보고 산 게 아니라서 그런가 생각보다 안색에 찰떡은 아니지만.. 예쁘니까 됐죠?
다른 트윌리들 다 어두운것밖에 없어서 밝은걸 하나쯤 갖고 싶었음
도저히 안 어울리면 어디 걸어놓고 관상용으로 이너피스를 찾겠읍니다...


근데 뭔가 트윌리보다 트윌리 링이 더 만족스러움
어찌보면 당연함 활용의 폭이 넓다
미니 사이즈기 때문에 큰 스카프에는 못 쓰지만 방도에도 적당하고(되려 트윌리보다 좀 꽉 껴서 안정감 있음) 일반 손수건 크기 정도는 커버될듯
고작 스카프링 하나에.. 싶어서 여태 미뤘었는데
눈에 들어오는 다른게 없기도 하고 똥손이라 묶는 방법이 다 어려워서 링을 쓰니 세상 편하고 좋다


그럼 이쯤에서 다음 위시
동물에 한이 맺힌듯..
원덬은 과연 이게 온 매장에서 사라지기 전에 사러 갈 수 있을까요..?
꼭 가고 싶다는 희망을 안고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