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고 경력 이직한곳은 복장이 자유로워져서 급 의상 신경 쓰기 시작했는데,, 사소한 아이템 하나하나가 다 옛날에 유행하던 템들인가봐 의류 신발 가방 악세사리 등등 고르는거마다 다 혹평이라,,
내 시계가 20대초반 그시절에 멈춘것같음
유튜브로 일부러 다 검색해서 이번여름 템들 보고 사려는데 결국 안끌려서 더쿠 훑어보면 패방이든 일톡이든 내가 고른건 다 구리고 촌스러운거 맞다해서 늘 고민이야 어떻게 이런취향을 살릴 수 있을까? 그냥 고집이랑 자아를 버리는게 빠른가ㅋㅋㅋ(이것도 사실대로 말해주면좋아!!)
이런고민한지 오래됐는데 어렵네 현실에서 옷잘입는 사람이 되고싶은건 아닌데 못입는사람인건 슬퍼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