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명품템을 고르고 있어. 난 포멀한 옷도 자주 입는 직장인. 패턴 있는 옷 보다는 무채색 옷을 주로 입고 치마와 슬랙스, 청바지 골고루 입어. 르메르 분위기 좋아해. 최근에 가방살까 목걸이 살까 고민하다가 목걸이로 결정했고, 일단 후보 기준은 아래와 같아.
[기준]
1. 주변에 있는 흔템 안됨 (그래서 불가리 비제로원 x / 디바스드림 x)
2. 400 중후반 금액까지 가능
3. 한 39살까지는 착용 가능한 디자인
4. 이거 사면 다른 명품 눈에 안보일 것 같은 디자인 (물론 사람 맘은 변하겠지만. 그냥 이번에 사고 다른걸 아예 안사고 싶어!)
그래서 후보들은 아래와 같아.
1. 까르띠에 베이비러브 옐골 (434)

아직 착용은 못해봄. (주말 오픈런 예정) 까르띠에라는 브랜드 이미지 & 러브 라인이니까 가산점을 좀 줬어. 일단 남들 착용샷은 예쁘길래 후보 넣음
2. 피아제 포제션 펜던트 (429만원)

아직 착용은 안해봄 2. 하지만 내가 생각해봤을때 이 목걸이를 찬 사람을 본 적이 잘 없단말이지. 그래서 후보로 넣어봤어
3. 티파니 하드웨어 더블링크 스몰 옐로우 (396만원)

실제 착용해봤고, 맘에 들기도 했거든! 근데 가격이 걸려. 이 가격에 티파니 살거면 보태보태서 까르띠에 사는게 낫지 않을까 싶고. 그리고 원래 하드웨어 귀걸이 디자인에 진짜 빠져서 살말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목걸이가 더 손이 갈 갓 같긴 하더라구. 그래서 후보 3이 이친구야.
다른 친구들도 추천해주면 넘넘 고맙겠어. 알려주면 주말에 오픈런해서 다 착용해보고 골라볼게. 봐줘서 고마워 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