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느끼지만 쥬얼리는 직접 해보고 사는게 옳다. 인터넷으로만 보고 사면 크기랑 길이때문에 실망한적이 대부분이고 시기, 상황별로 하고싶은 색이라든가 취향도 달라지므로.
한동안 귀걸이 목걸이같은거 자제하다가 터졌다ㅋㅋㅋ
딱 적당히 안작고 예쁜 원석에 홀려버림
스마트스토어로 작년에 첨 알았는데 원래 본진인 오프라인 샵이 집에서 한시간 넘게 걸려서 안가다가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3~4만원 목걸이 하나 사러 간건데 스토어보다 물건이 훨씬 많고 내 취향이라 엄청 샀다! 즉석에서 커스텀을 해줘서 더 신나게ㅋㅋㅋ 가게에 있는걸로 원석이랑 줄, 디자인, 표면 처리같은거 다 해주던데 시간 충분하면 아주 그냥 살았겠어. 목걸이 하나는 가격이 쎄서 줄을 덜 저렴해뵈는걸로 바꿨고 유화처리도 밝아보이게 함. 그렇게 샀는데도 합쳐서 30이 안되니까 몇년치를 쇼핑ㅎㅎ 백화점에서 브랜드 스틸 목걸이 하나가 10중~후반이라..
여행다닐때만 살짝 꾸미느라 비싼거 안하는데 모양이랑 가격 다 만족하는게 처음이라 정신줄 논 듯ㅋㅋ 샵을 언제까지 하실지 모르지만 오랫동안 하시면 좋겠다.
사진 올리면 셀털이라 글로 나의 이 신나는 마음을 적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