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데
누가 캐주얼한 티셔츠 차림에 이 목걸이 한 거 보고 넘 예쁘다고 생각해서 예전부터 갖고 싶었는데
이게 실버여도 중량이 좀 나가다 보니까 가격이 140 넘거든ㅠ
차마 은목걸이 하나에 이 돈을 태울 수는 없어서 보고만 있었는데 오늘 아무 생각 없이 검색해보니 우리동네 당근에 60에 올라온거야;
이거 비인기 모델이라 중고품 거의 안 보이는 모델이고... 예전에 올라온 거 딱 한번 봤는데 그때도 60보단 비쌌었음
걱정되는 건 변색.... 티파니 은제품 예전에도 써봤는데 변색 잘 되긴 했거든
매일 끼면 변색 안된다지만 저건 디자인상 매일 낄 것 같진 않아서ㅠ
근데 또 생각해보면 저렇게 볼드한 긴 목걸이는 어차피 금으로는 사기 어려울테니 은으로 사야될텐데
걍 맘에 드는 거 사서 그때그때 세척해가며 쓸까 싶기도....
어렵다ㅠ 어케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