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방7만 지갑3만 총 10만원!
사전예약 못해서 슬펐는데 성수에 다른 볼일도 있어서 워크인 도전이나 해보자하고 갔어
노쇼 없으면 그냥 무한정 대기였는데... 번호받고 20분 만에 바로 들어갔지 모야 ㅋㅋㅋ 초럭키...
재작년인가 팸셀 할 때도 갔었는데 그때는 되게 튀는 색들만 있어서 빈손으로 나왔거든ㅠㅠ
근데 이번엔 진짜 살거 많아서 정신줄 꽉 잡고 바로 사용할 것 2개만 샀어
갠적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진짜 좋아진게..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
되게 사람 많고 계속 소리쳐서 안내하느라고 힘든 상황인데도 뭐 물어보면 설명도 너무 잘해주고
나름의 규칙도 잘 정해놓고 특히 엄청 추운날이었는데 대기공간을 따로 마련해준게 최고...ㅠㅠㅠ
바로 맞은편 상가 실내에 난로+캠핑의자 갖다놔서 약 20명 정도는 앉아서 대기할 수 있게 해줌...
분위기도 떠들석하고 몬가 작은 축제 같은 느낌의 팸셀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