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12년전쯤..?에 산 톰보이 무스탕을 버림ㅋㅋㅋ 3년동안 안 입었길래 (그 전에도 5년 넘게 거의 안 입음ㅋㅋ)
근데 안 입었으니까.. 하고 이 꽉 깨물고 버리긴 했는데 하나 있는 무스탕 버리니까 마음이 너무 허전하더라고..ㅜㅜ 자꾸 생각나고
그래서 이번엔 좀 가격대 있어도 괜찮으니까 오래 입을 만한 얇으면서도 가볍고 기본적인 디자인으로 한번 들여볼까 하거든
그 톰보이 무스탕은 연식이나 브랜드 보면 느껴지겠지만 버클이나 지퍼 디테일 많고 꽤 펑키한 디자인이었어

이게 내가 느끼는 그 톰보이 무스탕의 굉장히 심플하고 얌전해진 요즘 버젼임ㅋㅋㅋ 뭔지 알겠지
그래서 이번엔 저 맨 위에 이미지들처럼 최대한 디테일 없고 오래 입을 만한 디자인 보려고 하는데 요약을 해보자면
1. 가격대 : 200만원대까지는 괜찮을듯 300 넘으면 좀 힘듦
2. 나이 : 30후반됨
3. 디자인 : 가능한 디테일 없이 재질(양가죽 좋아함)로 승부보면 좋겠고 얇고 가벼웠으면 함
예시 사진은 베르데마르라는 브랜드에서 가져왔는데 딱 이 제품이라기보다 이런 느낌..이라고 이해해주면 좋을 것 같음
혹시 처음부터 너무 고가 말고 한 몇십만원짜리로 저런 디자인을 한번 체험해보고나서 사는게 좋을 것 같다 등등의 다른 의견도 있다면 말해주면 고맙겠웅🥰🥰
+ 아 버린 무스탕을 오래간 안 입었던 이유는 진짜 개무거웠기 때문임..ㅋㅋㅋ 그래서 가벼운데 따뜻한 ㄹㅇ가죽 찾는거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