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린 핸메 자켓
핸메 롱 코트는 있어서 나한테 없는 노카라 자켓을 샀음. 팸셀 시작 전부터 밝은색 사려고 장바구니에 킵했는데 회사일 이슈로 늦게 들어가니 검정만 남았길래 줍줍. 비슷한 소재 혼용률 제품이 있어서 결 살아있는 애로 생각했지만 결은 안 느껴지고 폭닥한 느낌이라서 당황함. 근데 이쁘고 편하고 따뜻하고 혼자 다 해먹네?! 코트보다 얇아서 자켓 이름 붙은거 납득했고, 얇아서 엄청 편함. 각 잡힌 어깨만 빼면 가디건만큼 편해서 대만족. 재고 없어서 추천 못 하는게 아쉽.
2. 역시 팸셀 전부터 째려보던 블라우스라 담음. 만듬새는 아주 훌륭하지만 저 타이가 좀 어정쩡함. 리본 블라우스 초보는 타이 탈부착 가능한 제품보단 붙은 애를 사시오. 고정하는 부분이 뒷 단추 1군데밖에 없어서 목 옆 살이 다 보이고 난리임. 이건 입는 방법 고민 좀 해야할 듯.

3. 확신의 비추템. 라인에서 비슷한 디자인 긴 팔을 사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따가워!!!!!!!!!

여기 봉제부분에 미세하게 삐죽 나와있는 원단 끄트머리가 피부를 찔러서 봉제선 앞뒤로 계속 따끔따끔함. 원단 만져보면 부드러운데 진짜 이상함. 무튼 디자인이며 단추며 너무 예쁜데 이건 공짜로 줘도 못 입겠음. 하자인 부분도 있어서 내일 반품 문의 할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4. 추천템인데 지금 말고 20퍼 쿠폰 뜨면 그때 사. 자켓 이름 붙은거 보면 알겠지만 코트같이 생긴 자켓임. 근데 소재는 잔털이 느껴지는 울캐시 코트 느낌임. 사이즈 넉넉해서 안에 막 껴입기 좋고 얇아서 아주 편함. 팸셀인데 왜 이리 비싸게 나왔는지 모르겠음. 나 이거 리퍼브랑 팸셀 사이때 할인+KL 브랜드 할인 20퍼+등급 할인 쿠폰 15퍼해서 9만원대에 주웠음. 열심히 째려보다가 가격 떨어지면 줍자.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