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가볍게 참전해서 몇 벌 안 돼

사실 비비닌 셋업만 사고 해산하려고 했는데
가을에 편하게 입을 스커트를 사고 싶어서
그나마 사이즈 작게 나오는
케네스레이디에서 하나 골라봤어
1. 비비닌 셋업
비비닌은 어느 덬 착샷 보고 반해서
무지성으로 구매한 건데
생각보다 어깨, 소매 길이, 품 다 잘 맞아서 기뻐
전에 글로리스였나? 셋업 샀다가
너무 커서 반품했었거든ㅠ
난 완전 블랙은 색이 안 받아서 네이비 맘에 들고
생각보다 얇고 가벼워ㅇㅇ
안감 덧대어져 있어도 그 너머에 있는
트위드 직물?이 느껴진다 해야 하나?
색은 댓에 달 착샷에 가깝지만
실 구성 자세히 보려고 클로즈업 올려볼게

요런 느낌!
내가 ㅂㅇㄹㅅ에서 훨씬 전에 산 트위드랑 비교하면

비비닌이 비교적 실색이 단조로워 보이지만
오히려 차분해서 경조사에 잘어울릴st 야ㅇㅇ
다만 치마는 나한테 쪼오오오끔 커서
날 더 추워지면 두툼한 니트 받쳐 입어야겠어
2. 미디스커트
미디스커트는 말그대로 미디 기장이지만
나는 키가 작은 편이라 더 롱해질 거 감안하고 삼
얇아서 지금부터 입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내 기준 오늘 꽤 쌀쌀하다고 생각해)
역시 허리가 좀 커ㅠ
나는 케네스든 어디든 하의 살 생각은 말아야겄다..
하나 아쉬운 건 벨트 퀄리티ㅠ
큰 걸 바란 건 아니지만
따로 개인 벨트 쓰는 게 나을 것 같아
근데 난 벨트가 따로 없어서 이참에 장만해야 하나;
그래도 주머니 라인에
가죽 덧대어져 있는 건 쫌 귀여움!
구럼 거울이 생각보다 드러버서 당황했고 미안하지만
착샷 아래 댓에 간단하게 올려볼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