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셀 올라왔길래 구경 갔다가 두켤레 질렀고 어제 받아서 후기 올려봄.




로퍼 하나, 미들부츠 하나 질렀는데 둘 다 마음에 들어.
검은색 로퍼, 검은색 부츠가 많아서 무조건 갈색이나 밝은색 계열만 사려고 마음 먹고 훑어봤고
어쩌다 보니 둘 다 누렁누렁 황토색만 사버렸다ㅋㅋㅋ
원래 생각은 짙은 브라운 로퍼나 단화, 황토색 부츠였는데 로퍼를 좀 더 밝은색을 사버림.
그래도 둘 다 마음에 들어.
이전에도 스퍼 신발 종종 샀었는데 그때는 사이즈가 딱 맞는 느낌이라
이번에 사면서 한사이즈 업할까말까 하다가 그냥 정사이즈 질렀는데 둘 다 사이즈는 여유 있게 나옴.
부츠는 깔창 하나 까니까 양말 신고 편하게 맞는 정도였고 로퍼는 약간 두꺼운 양말 신고 신어보니 편한 정도라서
우선 좀 신어보고 깔창 깔지말지 결정 예정.
둘 다 좀 늘어날거 같은 재질이야.
두켤레 다 해서 43000원 정도 주고 샀고 패방 덕분에 득탬 했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