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미국에선 MZ 브랜드라는데,,,
난 좀 그래..
어차피 나도 영원히 20대에 머무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나이 먹는건 아는데
그래도 왠지 엄마가 옛날에 들었던 가방
약간 이런 이미지라 사기 망설여져ㅠ
엄마는 자꾸 어중간한 가방 살꺼면 가격대비 가죽 좋다고 걍 코치 사라고 하고,,
실제로 주변 친구들은 디자이너 아님 아예 명품 들고 다녀서 딱히 참고도 안돼ㅎㅎ
평상시 사바사 크로스 아님 키츠네 에코백 들고 다니는데
난 몇 십만원대 애매한 가방 하나 살 바엔
차라리 큰 돈 써서 명품 스몰백 하나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일부러 가방 안 사는 중이야
자꾸 엄마가 제대로 된 가방도 안들고 다닌다고 뭐라 하니 살짝 짜증도 나고 으아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