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노린건

스피디체리였는데 분명 20여년전에는 캔버스에 인쇄된 방식이었는데 오늘보니까 스티커처럼 붙여놓은 스탈인거야 약간 볼록하고 광택나고.. 난 재고가 다팔려서 느낌만보라고 기존 상품들에 스티커 붙인건가? 이랬는데 직원이 이번엔 이렇게 나왔대 흑흑 너무.. 너무아니었어ㅠ 지갑이랑 같이 사려고했는데 모노그램쪽은 도저히 오백만원을 내고 사기는 힘들 스탈이라 마음접었어 처음나온 체리는 지금도 프리미엄붙어서 상태좋은건 잘구해지지도않고 수백만원을 호가하는데 무슨 생각으로 이번엔 이런 방식으로 바꾼건지.. 그러다가 생각도 안했던 데님이 의외로 괜찮더라구 심지어 자수로 박아놨어! 그래서 고민하다 이걸 샀어
공홈에서 봤을땐 너무 빨간거아닌가했는데 은근 괜찮더라고 약간 다홍색 한방울 섞인 빨강이고 뒤집어서 빨간가죽으로 들고다닐수있는 리버시블임

다른 디자인도 보고싶었는데 재고없어서 주문해야된다길래 1차고민 근데파우치까지 너무 귀여워서 그냥 사기로했어

너무 귀엽지🥹
안에도 귀여워 최종쥬금😇

매장언니가 이렇게 들고다니라고 알려줬엉
대학생때 돈없어서 그당시 싸이월드 유명인들이 들고다니는거 부러워만했는데 사는날이 오다니 감격스럽닼ㅋㅋㅋㅋㅋㅋ
난 이거사고 매의눈으로 검수하고 결제후 멍때리고 기다리고있는데 옆에 중국인 커플은 체리시리즈 두개랑 또다른 모노그램가방이랑 세개사더라 ㅋㅋㅋㅋㅋ남자친구분이 여자친구한테 키링가리키면서 귀여우니까 달으라고 막 권유하시더라고 여단오생각나면서 다시한번 중국인들의 호기를 체험했다
이미품절이라 매장에 디피안된것들도 있고 인터넷으로 사도 한두달 기다려야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덬들은 구경하러가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