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쿨이고 안경 안 쓰는게 제일 나은 얼굴이고 실버테나 투명테, 되도록 얇은 프레임이 어울린다고 진단 받은 적있음
시력땜에 어쩔 수 없이 매일 쓰고 다님 가끔 렌즈 끼고 라식이나 라섹 생각은 아직 없음
4년 넘게 쓰던 안경테는 얇은 금테에 알이 커서 자꾸 흘러내리는게 불편하고 운전할때 선글라스 써야해서 이참에 맞춤제작업체(ㅂㄹㅈ)에서 클립온 선글라스랑 같이 맞추려고 예약하고 갔음
처음에는 티타늄실버테 생각하고 간거였는데 티타늄은 당분간 주문불가라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에ㅜㅜ어찌어찌 하다보니까 핑크뿔테(그나마 얇은 프레임에 밝은 컬러라서 골랐음)가 제일 나아보여서 결제했고 어제 찾아와서 이틀째 쓰는 중인데 안경모양이 문제인지 색이 문제인건지 계속 볼수록 넘 애 같아 보이고ㅜㅜ 옷컬러 맞추기도 애매해보이고 이상해보이는 것 같아서 하.. 최선의 디자인이 아니였던 것 같아서 다시 맞춰야 할까 고민이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