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이런거에 관심도 없다가 요 근래 계속 갖고싶어져서 여기다가 묻기도 하고 검색도 많이 했었거든 오늘 사기전에 너무너무너무 고민 많이 하다가 아까 어울리는지 물어봤는데 다 예쁘다구 해줘서 고민 끝내구 구매했어 고마워!!!
불가리 매장은 대부분 셀러분들이 친절하시더라구 불가리에서는 다른 라인 목걸이는 안보고 비제로원라인만 착용해보고 구매했어 사실 불가리는 딱히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어디서 보고 반했거든 특히 그 줄 뒤쪽에 디스크 내릴 수 있는게 너무 예쁘다고 생각해서 관심갖게됐어
불가리해서 해준다는 유명한 꽃 배경ㅋㅋ
착샷 1
이게 그냥 팬던트만 내렸을 때
착샷2
이게 뒤쪽을 내렸을때 이 모양 때문에 팬던트가 작은게 오히려 예쁘게 어울리는 것 같아
아직까지는 후회없이 마음에 든다! 이제 허전했던 목에 문신으로 하고다니려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