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 -235 

프라하 01 하나도 못봄 ㅠㅠ

내가 앞에 60명? 정도라 런던로퍼 블랙/에스프레소 집었다가 블랙이 발까질거같아서(몇몇 덬들이 말해준 신가죽같단 느낌이 확 왔음) 

말랑한 에스프레소만 결제함

블로퍼는 진짜 많더라 ㅋㅋㅋㅋㅋ

발레리나도 많았는데 난 발레리나에 관심이 없어서

안 잡았는데 안잡으시는 발레리나 진짜 많았음 ㅇㅇ 

샌들도 거의 없었어 마지막 즈음되니 확실히 다양성이 떨어지는 느낌

내년 바자하면 일찍 가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