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첫타임 갔다가 좀 아쉬워서 오늘 한번 더 다녀옴!
일단 물건 다양성은 첫날이 훨 좋았어
앵클, 롱부츠, 샌들 훨씬 많았음
오늘 후기는 발레리나 14 16 아몬드 브랜디는 발에 채이도록 많아서 시간 맞춰 들어가도 살 수 있더라
발레리나 13은 색 상관없이 별로 없었고 그나마 본건 아몬드랑 토프였음
런던 블랙 와인 중간에 한번 풀어서 35 기준 많아
프라하04 블랙은 많고 다른 색은 많진 않았음
모스코04도 거의 없어
230 235 240 기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