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예약이 늦게 끝나서 부득이 6시 조금 넘어서 입장ㅜㅜ
물건 거의 없지 않을까 했는데 내가 250~255라그런지
신어보고 돌려놓는 물건들이 꽤 많았어!!
생각했던건 로퍼랑 굽없는 앵클부츠였는데
앵클부츠 찐 막판에 프라하 들어와서 냅다 주워왔어ㅋㄱㄱ
그리고 고민하다가 같이산 발레리나까지
늦게온거치고 생각보다 잘 산거같아서 만족만족
늦게와도 내려놓는 물건들이 은근 있어서
250~255ㄷ덬들은 한번 와볼만한거같아!!
머리예약이 늦게 끝나서 부득이 6시 조금 넘어서 입장ㅜㅜ
물건 거의 없지 않을까 했는데 내가 250~255라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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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건 로퍼랑 굽없는 앵클부츠였는데
앵클부츠 찐 막판에 프라하 들어와서 냅다 주워왔어ㅋㄱㄱ
그리고 고민하다가 같이산 발레리나까지
늦게온거치고 생각보다 잘 산거같아서 만족만족
늦게와도 내려놓는 물건들이 은근 있어서
250~255ㄷ덬들은 한번 와볼만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