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데일리로 뽕뽑을거같은 마렐 유행템인가싶어서 고민인 마렐
2.좀더 있어보이기도하고 토트라 확실히 돈쓴맛이 나던 마렐 토트
3.실물을 못봤는데 다미에 알마를 사려던 와중에 갑자기 등장한 녀석
30대초 160초반에 마른편이구 평소에 미니백 좋아함 (자차있는 자영업덬이구 경조사는 많이 없는편이야) 사실 마렐이 제일 손이 많이 갈고같은데 엄마는 토트가 가방자체가 더이쁘고 나테 잘어울린데.. 알마는 다미에에 대한 욕구까지 눌러줄까 싶어서 괜히 기웃거리게되넹 ㅠ
어제 매장 디녀온후로 밤새 고민중이라 패방에서 도움받고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