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니bb 모노그램 21년도에 만들어진거 샀는데 이제까지 딱 3번 들었거든.. 상자안에 그대로 보관했는데 열어보니까 진짜 은행냄새같은 찌린내 엄청 나길래 교환해달라고 가니까 대상물품이 아니라고 본사에 보내야된다는겨.. 그래서 3주 기다렸는데 이슈가 되는 냄새가 확인이 안된다는데 그럼 가방에서 나는 냄새는 뭔뎈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어서.. 그 셀러도 박스 열자마자 냄새가 확 풍겨서 찌린내 나는거 맡았을텐데 곧죽어도 냄새 난다고는 말 안하더라고.. 가방에 냄새가 이정도로나면 문제가 있는거아니야? 한두푼 주고 산것도 아닌데 냄새가 이렇게 나면 이걸 어떻게 들고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