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딱 사고 싶은 금뱅글
- 비슷한데(가격 안물어봄)보다 사진으로 세공이 나아보임
- 비쌈. 14k 폭 가는거 백만원 중반, 폭 두꺼운 거 이백만원 초반(근데 폭 두꺼운 거 사고 싶음)
- 이 가격이면 18k 골든듀를 사지 하는 고민...하지만 개인적으로 골든듀보다 여기가 내 취향이긴 함ㅠㅠ
2. 오픈형 은뱅글
- 디자인 맘에 들고 뱅글 처음이라 금으로 비싼 돈 주고샀다가 안찰까봐 고민되어서 은으로 시작해볼까? 뱅글을 골든듀에서 시착은 해봤는데 그땐 생각보다 편했는데 끼고 생활해 본적이 없어서
- 상대적으로 부담없는 가격 4만원 초반
- 은 변색이 너무 싫음...4만원도 돈이니까 아끼고 모아 금을 살까
3. 제 3의 선택지
- 중고 금뱅글을 산다..엄청 맘에 드는 디자인은 없는데 무난해보이는 디자인 찾음..금값에서 조금만 보탠가격..80~150만원 정도?
- 뱅글 여름에나 차지 뭐...사고 싶은 금반지나 산다
무한 굴레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