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1시타임으로 갔다왔어!
내 목표는 연한핑크 가방이랑 검정 미니백!
각 팝업당 30분으로 시간제한인데 결제까지 마쳐야해서 진짜 조급해하면서 구경함ㅠ
종류도 많고 색상도 다양해서 구경하는데 재밌었엉
근데 첫날보다 제품이 많이 빠진 것 같더라고ㅠ 역시 팸셀은 첫날이야..
그리고 시간대 상관없이 계속 가방 채워주시는 것 같더라고!
후기보니까 뒷타임에 내스탈 가방 있었음ㅠ
그래서 내가 산 가방은
이뿌지!!
완전 내가 원하던 베이비핑크가방
이거 첫날에 있는 거 보고 들어가자마자 이것부터 찾았는데 딱 하나 남았더라구ㅎㅎ
사진처럼 작은 파우치도 줘서 너무 귀엽더라구!
얜 5만원이었어!
다음에도 분크 팸셀하면 또 가려구!
그때는 꼭 첫날에 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