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디올 까나쥬 그런스탈 젤 좋아했는데
이제 램스킨은 빈가방만 들어도 무겁고, 두툼한 애들은 보기만해도 무겁고ㅠㅋ 체인끈 좋아했는데 꿈도 못꾸고ㅠㅋ
루이비통은 집에 엄마,언니꺼있는데(그 무늬..모노?)
얘네는 특유의 루이비통냄새가 있더라고. 어릴때부터 늘 그냄새가 느껴져서 (나한테만 느껴지는거 아니지?) 시도도 안해봤어.
근데 안무겁고 휘뚤마뚤론 편해보이긴해.
결국 가볍고 휘뚤마뚤은
프라다 천가방재질 그걸 찾았는데
이건 가죽보다 당연히 가볍지? 실제로도?
아
이젠 후드티도 무겁고
가방도 웬만해선 무겁고ㅠ
체력을 길러야겠어😐ㅋ
미니백은 그래도 필요할때 예뻐보이는걸로 한두개 사겠지만
데일리 휘뚤템은
보기에 예뻐도 내가 들수있는건 점점 좁아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