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버클? 벨트 있는 카드지갑에 꽂혀서 몇개 찾아봤음!!!
나덬은 다른 사람 시선 많이 신경쓰는 편인거 같어........
그리고 나이는 좀 있는데 (30대) 좀 젊어보이고 싶어하고.......
로에베는 가죽 질감이 좋다는건 아는데 너무 우리나라에서는 루이가또즈 같을까밬ㅋㅋㅋ
셀린이나 생로랑은 너무 올드한 느낌이려나? 프라다는 막 예뻐보이다가도 가끔 너무 라이트해보이기두 하고 나도 나를 모르겠엌ㅋㅋ 아무튼 예쁜걸로 골라죠.....
11111. 프라다
버클부분은 사피아노 가죽 아니고 그냥 민자!
지폐칸도 있고 동전칸도 있고 카드칸 안쪽에도 많아
카드칸 밖에 보이는 스타일이고 제일 실용적일거 같기는 함 무난
2222. 셀린
셀린 로고 큼직하게 들어간 금장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패턴으로 들어간 디자인은 예쁜거 같아
셀린 글씨 들어간게 뒷부분이고
똑딱이 달려서 열고 닫는 앞부분은 이렇게 생김
이게 앞부분임
가운데 동전이랑 지폐 넣는 부분 있는거 같아
너무 다이어리 느낌인가? 싶기도 함
33333. 생로랑
아코디언 형태가 가지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딱 예뻐서!!!! 디자인도 예쁘고
근데 실용성은 별로 일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된 디자인 안써봄
생각해 보니 교통카드 들어간 카드를 두개 이상 들고 다니진 못할것 같은데.....
근데 신용카드 왠만하면 다 후불로 해놔서ㅠㅠㅠㅠ 한개만 들고다녀?
4444. 로에베
이건 위에것들보다 좀 캐주얼한? 느낌? 컬러도 들어가있구
남들이 잘 안가지고 다니긴 해서.... 명품 느낌이 안나는거 같기도 하구.....
그냥 봤을때는 막 예쁘단 생각은 없었는데 보다보다 특이하고 예쁜거 같기두 하고
특히 두번째 들고 있는 사진 보니까 넘 예뻐서....
가운데 지퍼열면 이렇게 동전 넣을수 있고
반대쪽 카드 꽂는곳은 이렇게
딱 봐도 가죽은 진짜 좋아보여 부드럽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