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뭔가 데일리로 반지 끼고 싶은데 디자인은 밀그레인 반지가 맘에 들거든. 근데 밀그레인 반지가 너무 티파니 대명사처럼 된 것 같아서 좀 고민이야....밀그레인 기법 자체는 원래 있어왔던거라하던데 사람들 보기엔 티파니 짭 끼고 다니는것처럼 보일것 같을까봐 걱정되는데 걍 금은방에서 사도 될라나? 덬들이 생각하기엔 어때??
잡담 밀그레인 반지 티파니에서 안 사면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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