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고등학생때 부츠컷 청바지가 유행이었어서 집에 청바지가 한가득이야 ㅋㅋ 것도 로우 라이즈 부츠컷..
트루릴리젼 급으로 나팔은 아니고 지금은 없어진 브랜드인 콕스 이런건데
어릴때보다 살이 쪄서 사이즈는 좀 낑기긴 한데 들어가긴 하더라고
요즘 다들 청바지 입는 스타일이 하이 웨이스트에 보이프렌드핏이거나 밑단이 발목 보일정도로 잘려있는거잖아?
새로 사려니 또 핏 맞는거 찾으려니 머리 아프고 그래서 옷장에 수년간 잠들어있던 옷을 리폼하면 나름 비슷할거같더라고...
혹시 이렇게 해본덬들 있나 궁금해~!
트루릴리젼 급으로 나팔은 아니고 지금은 없어진 브랜드인 콕스 이런건데
어릴때보다 살이 쪄서 사이즈는 좀 낑기긴 한데 들어가긴 하더라고
요즘 다들 청바지 입는 스타일이 하이 웨이스트에 보이프렌드핏이거나 밑단이 발목 보일정도로 잘려있는거잖아?
새로 사려니 또 핏 맞는거 찾으려니 머리 아프고 그래서 옷장에 수년간 잠들어있던 옷을 리폼하면 나름 비슷할거같더라고...
혹시 이렇게 해본덬들 있나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