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이디 디올 미니 애나멜/금장
내 최애 가방이 될 수 있었는데
내가 산 모델은 색깔이 너무 야한 레드라서
자주 들고 다니기엔 무리가 있음
가방 아껴서 들고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 애나멜 사길 너무 잘한거 같아
램스킨은 각진 모습도 덜하고 모양도 더 쉽게 망가져서
애나멜 강강강추임
키가 작아서 딱 사이즈도 나한테 맞는거 같고
스트랩 걸면 캐주얼, 스트랩 떼면 포멀해서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을 해
총점: 별 5
2. 레이디 디올 스몰 애나멜/은장
나한테는 좀 큰 느낌이 있어서 힐 신고
포멀한 느낌 내고싶을때 드는데
모양이...벌써 망가짐.... 중간에 푹 꺼져서 ㅠㅠ 속상하다
산지 좀 되긴 했는데 그래도 실망스러운건 어쩔수 없네
스트랩 달기엔 좀 무거운 편이라 다용도로 쓰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스몰은 미니처럼 깜찍한 느낌은 안나서 램스킨이 나을거 같아
만족도 별 2.5
3. 디올 디오라마 스몰 은색/은장
올블랙에 아주 찰떡임
까만색에 포인트로 걸치면 너무 이뻐서 겨울에 많이 애용하는 편이야
단점은 좀 무겁다는 정도?
그리고 비닐(?)이 조금씩 까지는데
이건 내가 워낙에 험하게 들고다니니까 그러려니 하고있어
만족도: 4
4. 샤넬 스퀘어 미니 올드 캐비어/은장
이건 뭐 기존템이니까 다들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손이 많이 가긴해
캐주얼 용도로 아주 유용하게 쓰고있음
올드 캐비어라서 가죽도 튼튼하고 생각보다 물건도 많이 들어가서
강추임!!
키 160 이하인 사람에겐 스트랩이 좀 길다는 단점이 있어
난 매장가서 줄였음 허리 길어보여서;
만족도: 5
5. 샤넬 파이톤 미니 핸들/ 류테늄 하드웨어
요즘 내 최애가방...... 너무 이쁘고 고급지고 너 다해라다해!!!!
맨날 들고다니는데 파이톤은 컨디셔너를 자주 해줘야
비늘이 위로 안 말리는데
위에 언급했듯이 가방을 험하게 쓰고 게으른 편이라
1도 안함.. 가방은 내게 있어서 소모품 같은 느낌
좀 거칠어진거 같기도 한데 그래두 너무 만족하고있어
만족도: 5
5. 펜디 바이더웨이
산지 얼마 안됐는데 캐주얼한 느낌에 딱이야
펜디 몬스터 가방 챰도 사서 걸어놨는데 너무 귀여워 ㅎㅎㅎ
스트랩 가방 길이도 편하게 조절 가능하고
나처럼 키 작은 사람에게도 스트랩 안길어보임.
수납성 쩔어.
그냥 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은거 같아.
만족도: 4.5
6. 입생 케이트 woc/ 흰 소가죽 악어무늬 엠보싱/ 은장
선물 받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손은 안가지만 그래도 상대방의 정성과 성의를 생각해서 자주 들고 다녀
솔직한 마음으로는 엄청 마음에 쏙 들진 않아 ㅠㅠ
작음. 폰, 거울, 카드, 립스틱, 컨실러 이정도 넣으면 끝이야.
스트랩은 여전히 길다.
체인 넣어서 클러치로 하고 다니기에도 작은 사이즈라서..애매해
만족도: 3
7. 랑방 지지 스몰 카맬색/ 금장
휙휙 들고다니기 좋음
정말 많이 들어간다는게 큰 장점이고
디자인도 무난해서 뭐랑 입어도 잘 어울리고
가방 열고 닫기도 매우 편해!
단점이 있다면 체인 스트랩이라 장시간 사용시 어깨 아플수 있음
만족도: 4.5
8. 끌로에 드류백 스웨이드 스몰 카맬색/ 금장
스웨이드 더러워질까봐 조심조심 들었어 ㅠㅠ
신경쓰이니까 어느새 손이 안가게 돼더라...
그리고 열고 닫기가 너무 불편함...
가방 열면 물건 다 쏟아져나올 기세로 기울어서
정말 불편했어
이거도 선물 받은건데 유행도 지난거 같고 2년쯤 쓰다가 팔았어
만족도: 3.5
9. 루이비통 더플백
장점: 방수가(?) 된다
단점: 루이비통 패턴...... 정말 올드해보임. 선물 받은거라 내 취향에 맞게 산건 아니라... 여행갈때만 들고 다녀서 크게 질리진 않는데... 어... 내 눈엔 루이비통 패턴이 정말 안 예뻐보여 ㅠㅠ
그래도 pvc 재질덕분에 이음이라던지 구김이라던지 걱정 안해도 돼서 여행 가방으로선 좋은거 같아. 실용성! 최고야.
만족도: 4
10. 보테가 베네타 로마백 스몰/미듐
이건 스몰/미듐 같은 모델 다른 사이즈로 두개 샀는데...
절대 사지마!!!!!!!!!
가방 앞뒤로 빵빵하게 신문지 넣어서 다닐거 아니면 정말... 모양 다 망가짐. 내가 험하게 들어서 이렇게 됐나 싶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로마백 쉐입이 정말 드럽게 무너지더라
가방 사기전엔 지갑류만 있어서 몰랏는데
이게 가죽 이어서 만든 가방이라 부드러운 만큼 서포트가 없어서
접히고 무너지고 주름지고... 초반에만 딱 이쁘고 1년후엔 못들고 다니게 됨
차라리 더 큰 미듐 사이즈는 훨 나아.. 낫긴 나은데 그래도 안이뻐 ㅠㅠ 보테가 브랜드 이젠 다신 거들떠보지도 않을듯
만족도: 1
내 최애 가방이 될 수 있었는데
내가 산 모델은 색깔이 너무 야한 레드라서
자주 들고 다니기엔 무리가 있음
가방 아껴서 들고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 애나멜 사길 너무 잘한거 같아
램스킨은 각진 모습도 덜하고 모양도 더 쉽게 망가져서
애나멜 강강강추임
키가 작아서 딱 사이즈도 나한테 맞는거 같고
스트랩 걸면 캐주얼, 스트랩 떼면 포멀해서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을 해
총점: 별 5
2. 레이디 디올 스몰 애나멜/은장
나한테는 좀 큰 느낌이 있어서 힐 신고
포멀한 느낌 내고싶을때 드는데
모양이...벌써 망가짐.... 중간에 푹 꺼져서 ㅠㅠ 속상하다
산지 좀 되긴 했는데 그래도 실망스러운건 어쩔수 없네
스트랩 달기엔 좀 무거운 편이라 다용도로 쓰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스몰은 미니처럼 깜찍한 느낌은 안나서 램스킨이 나을거 같아
만족도 별 2.5
3. 디올 디오라마 스몰 은색/은장
올블랙에 아주 찰떡임
까만색에 포인트로 걸치면 너무 이뻐서 겨울에 많이 애용하는 편이야
단점은 좀 무겁다는 정도?
그리고 비닐(?)이 조금씩 까지는데
이건 내가 워낙에 험하게 들고다니니까 그러려니 하고있어
만족도: 4
4. 샤넬 스퀘어 미니 올드 캐비어/은장
이건 뭐 기존템이니까 다들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손이 많이 가긴해
캐주얼 용도로 아주 유용하게 쓰고있음
올드 캐비어라서 가죽도 튼튼하고 생각보다 물건도 많이 들어가서
강추임!!
키 160 이하인 사람에겐 스트랩이 좀 길다는 단점이 있어
난 매장가서 줄였음 허리 길어보여서;
만족도: 5
5. 샤넬 파이톤 미니 핸들/ 류테늄 하드웨어
요즘 내 최애가방...... 너무 이쁘고 고급지고 너 다해라다해!!!!
맨날 들고다니는데 파이톤은 컨디셔너를 자주 해줘야
비늘이 위로 안 말리는데
위에 언급했듯이 가방을 험하게 쓰고 게으른 편이라
1도 안함.. 가방은 내게 있어서 소모품 같은 느낌
좀 거칠어진거 같기도 한데 그래두 너무 만족하고있어
만족도: 5
5. 펜디 바이더웨이
산지 얼마 안됐는데 캐주얼한 느낌에 딱이야
펜디 몬스터 가방 챰도 사서 걸어놨는데 너무 귀여워 ㅎㅎㅎ
스트랩 가방 길이도 편하게 조절 가능하고
나처럼 키 작은 사람에게도 스트랩 안길어보임.
수납성 쩔어.
그냥 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은거 같아.
만족도: 4.5
6. 입생 케이트 woc/ 흰 소가죽 악어무늬 엠보싱/ 은장
선물 받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손은 안가지만 그래도 상대방의 정성과 성의를 생각해서 자주 들고 다녀
솔직한 마음으로는 엄청 마음에 쏙 들진 않아 ㅠㅠ
작음. 폰, 거울, 카드, 립스틱, 컨실러 이정도 넣으면 끝이야.
스트랩은 여전히 길다.
체인 넣어서 클러치로 하고 다니기에도 작은 사이즈라서..애매해
만족도: 3
7. 랑방 지지 스몰 카맬색/ 금장
휙휙 들고다니기 좋음
정말 많이 들어간다는게 큰 장점이고
디자인도 무난해서 뭐랑 입어도 잘 어울리고
가방 열고 닫기도 매우 편해!
단점이 있다면 체인 스트랩이라 장시간 사용시 어깨 아플수 있음
만족도: 4.5
8. 끌로에 드류백 스웨이드 스몰 카맬색/ 금장
스웨이드 더러워질까봐 조심조심 들었어 ㅠㅠ
신경쓰이니까 어느새 손이 안가게 돼더라...
그리고 열고 닫기가 너무 불편함...
가방 열면 물건 다 쏟아져나올 기세로 기울어서
정말 불편했어
이거도 선물 받은건데 유행도 지난거 같고 2년쯤 쓰다가 팔았어
만족도: 3.5
9. 루이비통 더플백
장점: 방수가(?) 된다
단점: 루이비통 패턴...... 정말 올드해보임. 선물 받은거라 내 취향에 맞게 산건 아니라... 여행갈때만 들고 다녀서 크게 질리진 않는데... 어... 내 눈엔 루이비통 패턴이 정말 안 예뻐보여 ㅠㅠ
그래도 pvc 재질덕분에 이음이라던지 구김이라던지 걱정 안해도 돼서 여행 가방으로선 좋은거 같아. 실용성! 최고야.
만족도: 4
10. 보테가 베네타 로마백 스몰/미듐
이건 스몰/미듐 같은 모델 다른 사이즈로 두개 샀는데...
절대 사지마!!!!!!!!!
가방 앞뒤로 빵빵하게 신문지 넣어서 다닐거 아니면 정말... 모양 다 망가짐. 내가 험하게 들어서 이렇게 됐나 싶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로마백 쉐입이 정말 드럽게 무너지더라
가방 사기전엔 지갑류만 있어서 몰랏는데
이게 가죽 이어서 만든 가방이라 부드러운 만큼 서포트가 없어서
접히고 무너지고 주름지고... 초반에만 딱 이쁘고 1년후엔 못들고 다니게 됨
차라리 더 큰 미듐 사이즈는 훨 나아.. 낫긴 나은데 그래도 안이뻐 ㅠㅠ 보테가 브랜드 이젠 다신 거들떠보지도 않을듯
만족도: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