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957
그래서 이번 호를 준비하며, 또 포춘코리아의 미래를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떠올린 질문이 있습니다. ‘오래 남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번 커버스토리의 주인공은 ‘페이커’ 이상혁 선수입니다. 그는 이미 e스포츠의 신화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터뷰에서 더 인상적이었던 것은 화려한 기록 자체보다 그 기록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그는 한 시대의 상징인 것에 만족하지 않고, 늘 발전하는 선수로 ‘하나의 기준’이 되고 싶다 했습니다. 그의 신화는 찬란한 기록보다 페이커라는 진중한 존재로 더 오래 사람들의 뇌리에 남을 듯합니다.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