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스케줄일 때는 조명, 피부톤 맞춘다고 톤다운 메이크업하는거 어느정도 감안한다지만(사실못함)
혼자 다닐 때는 얼굴이랑 목 색을 맞출수는 없는건가? 왜 항상 얼굴만 흙빛으로ㅠㅠ 너무 심할 때는 옐로우베이스 파운데이션이 과해서 얼굴에 황달끼가 도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싱가폴 레이저때)
사소하다면 사소한건데 사진이나 영상 뜰 때마다 너무너무 슬퍼... 그것만 좀 맞춰주면 더 예쁘게 보일텐데 ㅠㅠㅠ
파운데이션 피부톤에 맞는걸로 발라달라는게 너무 과한 요구도 아닌거같은데 하... 작년 므시 남색 유니폼입었을 때가 선녀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