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기억나는게 우리 이제 갠방이없어서ㅠㅠㅠㅠㅠㅠ
상혁이가 언제 복기방송해주러 올지 모르니까 다들 의젓하게 기다리고 있었음ㅋㅋㅋㅋ다들 알다시피 비시즌 상혁이는 너무너무 바쁘니까 보고싶다는 말도 다 꾹 참고있었는데 갑자기 뱅울이 스타할거라고 하면서 누구오는지 말 안해주고 운모도 비밀로했나?? 뭐 그랬던거 같은데 내 기억이랑 좀 다를 수도 있음ㅇㅇ
페덬들 다 이거 주인님 각이라고 무조건이다 하면서 대기탔는데 찐으로 디코에 등장해가지고 팬들 다 오열했었는데ㅋㅋㅋㅠㅠㅠㅠㅋㅋㅋ
나 그때 찐으로 눈물찔끔났음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상혁이가 디코로 운모꿈꿨다고 하는데 너무 행복했자나🥹
목소리만 들어도 살 것 같은 경험 그때 처음해봄
농담처럼 말하지만 나는 진짜 상혁이가 내 신경안정제같아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비시즌에 여러가지 종겜 많이 본거 진짜 행복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