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동생들이랑 지선님이랑 같이 게임 해서 진짜 신난 게 느껴졌어 ㅋㅋㅋ
오히려 방송 안 켜고 디코로만 대화하니까 더 의식 안 하고 편하게 한 것 같아서 새로운 말투나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더더 좋았다
ㄷㄷㅅ 이후로 무물이 마지막 방송이라 갠방 너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길게 상혁이 목소리 들으니까 늦은 시간인데도 행복해 ㅋㅋㅋ
페방덬들도 꼭 뱅울운 방송 다 챙겨봐... 셋 다 다 달라서 번갈아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
복습할 거 많이 생겨서 신난다 상혁이도 오늘 게임으로 힘 많이 얻어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