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전까지 올라가고 우승자인데 왕관 쓰고 있는 모습 한번 안 보여주는게 너무 싫었거든
결과적인 얘기지만
결국 또 다시 왕관을 쓰기위해 올라간 페이커 보면서
내가 이런 선수 팬 할 수 있는게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느낌..
페이커를 좋아하는 이유는 1등이라서가 아니라 어떤 역경이 와도 주어진 환경에서 항상 증명해내고 최선을 다해서 싸우는 선수이기 때문인건데..
명전까지 올라가고 우승자인데 왕관 쓰고 있는 모습 한번 안 보여주는게 너무 싫었거든
결과적인 얘기지만
결국 또 다시 왕관을 쓰기위해 올라간 페이커 보면서
내가 이런 선수 팬 할 수 있는게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느낌..
페이커를 좋아하는 이유는 1등이라서가 아니라 어떤 역경이 와도 주어진 환경에서 항상 증명해내고 최선을 다해서 싸우는 선수이기 때문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