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진정되고 단단해졌지만 뜬금없이 눈물이 날때가 있어 상혁이의 빛만 보는게 아니라 어둠도 함께 겪어서 좋다고 생각하지만 문득문득 생각이 나 상혁이가 행복했음 좋겠다 너무 우울한 얘기면 알려줘 바로 삭제할게
잡담 나 아직도 가끔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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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진정되고 단단해졌지만 뜬금없이 눈물이 날때가 있어 상혁이의 빛만 보는게 아니라 어둠도 함께 겪어서 좋다고 생각하지만 문득문득 생각이 나 상혁이가 행복했음 좋겠다 너무 우울한 얘기면 알려줘 바로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