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어디에서의 하루든 정처없이 무존재처럼 존재하다가 단오를 마주하는 순간 그때부터 시계가 시작되는 느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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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조회 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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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드로 인해 둘이 세상 제일 찐친된거 새삼 생각나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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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공 얘기 좋다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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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씬은 진짜 어려웠을거 같아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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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하루 관계 생각하면 능소화 삭제씬도 같이 얘기하고 시픔..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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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 능소화-비밀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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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안에 왔다갔다 하면 진짜 신기하긴 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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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백경도 설정값 억까 심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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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라블] D0503 백경인터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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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마음엔 언제나 하루가 있어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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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하루의 시작은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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