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어디에서의 하루든 정처없이 무존재처럼 존재하다가 단오를 마주하는 순간 그때부터 시계가 시작되는 느낌 https://theqoo.net/extraordinaryyou/4036402736 무명의 더쿠 | 12-21 | 조회 수 21 딱 띵동 하고 시작되는 느낌..